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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개발 스토리

Android App개발을 접하다, 초보 개발자.

by BTLI 2021. 5. 23.

Building My Career is Not Stable.

지금까지 10수년을 개발자로 살았지만,
안드로이드 App 개발을 내가 할거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최근 새로운 차별화 기능을 개발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몇몇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그게 잘 됐다.
그런데 문제는 안드Android 이드 App을 개발해야한다는 것.
우리 중에 누구도 Android App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고
그걸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다.


나름 코딩을 조금 한다하는 사람들도
Java로 된 Android App 개발을 맡기려고 하면 '제가요??'라는 반응이었다.
그래서 직접 해봤다.


Android Studio를 깔고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막혀있는...
Proxy문제를 해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Android Studio깔았는데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UI를 보니 막막했지만
다행이도 pycharm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어서 그런지 환경은 익숙했다.


무조건 Git에서 유사한 프로젝트부터 다운로드 받아서
Android Studio에서 프로젝트를 열고 실행을 돌렸더니....
알 수 없는 메시지들로 log 창이 가득 메워졌다.
이제 시작이다.


카메라 구동부터 Sensor status값 읽어오는 등의 API를 검색하고
그런 것들을 모두 한 프로젝트에 연결시키는게 쉬울 것 같았지만
이상하게 뜨는 에러 메시지들을 해결할 수 없었다.


Gradle관련 에러들이 제일 많았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기 시작한게
바로 Android App개발의 시작이 됐다.


그렇게 꾸역꾸역... 말 그대로다...
하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는데
눈에 보이는 하나의 App을 만들고 나니 신기했다.
십수년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bit나 digit들을 다루고
그것들의 debugging을 simulator상에서만 했는데,
눈에 보이는 동작하는 App을 이렇게 만들어내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공부해보기 시작했고 여기에 그 기록을 공유하려고 한다.


다음 글에서는 안드로이드 설치부터 알아보자!
이게 은근 시간이 걸리고 이렇게 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많다.


회사에 있으면 proxy설정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사외에서의 과정으로 이야기 해보자!
그럼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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